2010. 11. 14. 13:38

카리브해에서의 휴식


 

엘살바드로에서 니카라과와 온드라스를 갔다가 다시 과테말라를 거쳐 멕시코로 돌아왔다.
멕시코에서 먼저 팔랑케 유적을 돌아보고 이번엔 칸쿤으로,
칸쿤에서 배를 타고 Isla Mujeres으로 왔다.
카리브의 자그마한 섬 이슬라 무헤레스의 한 낮의 백사장은
피곤한 여행자에게 마음 편한 휴식처가 되어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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